어제 겸사겸사 볼일을 좀 봤다.
미뤄뒀던 은행업무와 병원 검진..
갑상선암 검사도 같이 했다.
취직후 스트레스로 갑상선암 걸려 몇차례 수술하고 치료 하느라 오랜 휴직기에 있는 동기를 보니 쉬이 볼 병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
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^^
친구가추천해준 동수원 홈플러스 길건너에 있는 박희붕외과엘 갔다.
예약해 놓으니 그 시간에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시고 여 의사분 참 친절했다. 간호사들은 보통 이었지만.ㅎㅎ
양쪽다 아주 깨끗하다는 말에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ㅋㅋ 그래 난 역시 건강했어 속으로 생각하며 요 몇주 내 머릿속이 복잡해 스스로 만든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것일 뿐 난 별이상 없던거였다.
후련하다 ㅋ
미뤄뒀던 은행업무와 병원 검진..
갑상선암 검사도 같이 했다.
취직후 스트레스로 갑상선암 걸려 몇차례 수술하고 치료 하느라 오랜 휴직기에 있는 동기를 보니 쉬이 볼 병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
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^^
친구가추천해준 동수원 홈플러스 길건너에 있는 박희붕외과엘 갔다.
예약해 놓으니 그 시간에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시고 여 의사분 참 친절했다. 간호사들은 보통 이었지만.ㅎㅎ
양쪽다 아주 깨끗하다는 말에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ㅋㅋ 그래 난 역시 건강했어 속으로 생각하며 요 몇주 내 머릿속이 복잡해 스스로 만든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것일 뿐 난 별이상 없던거였다.
후련하다 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