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부터 자기 잠자리에서 뒹굴뒹굴 하다 토닥여주면 잠을 잔다.
좀 낑낑대긴 하지만 여태 아기띠로 재운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까.
더워서 그러는지, 좀 컷다고 그러는지
아기띠를 하고 있으면 나오려고 발버둥을 친다.
손은 위로 튀어나와 엄마 목을 만지작 거리고, 아기띠 어깨끈을 만지작 거리고, ㅋㅋ
다리도 가만 있지 않는다.
앞으로는 낑낑대지도 말고 스르륵 잠들었으면 좋겠는데 잘 될까? ㅎ
비오는 날이면 밤잠을 더 잘자는 주아.
새벽에 그 천둥번개 속에서도 하나 설치지 않고 자더라. 크학.
오늘도 잘 자렴~~^.^
좀 낑낑대긴 하지만 여태 아기띠로 재운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까.
더워서 그러는지, 좀 컷다고 그러는지
아기띠를 하고 있으면 나오려고 발버둥을 친다.
손은 위로 튀어나와 엄마 목을 만지작 거리고, 아기띠 어깨끈을 만지작 거리고, ㅋㅋ
다리도 가만 있지 않는다.
앞으로는 낑낑대지도 말고 스르륵 잠들었으면 좋겠는데 잘 될까? ㅎ
비오는 날이면 밤잠을 더 잘자는 주아.
새벽에 그 천둥번개 속에서도 하나 설치지 않고 자더라. 크학.
오늘도 잘 자렴~~^.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