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아침일찍 주아를 데리고 병원을 방문 했다. 독감접종 2차를 맞혀야해서 병원 문 여는 시간 맞춰 달려갔다.
처음 낮가림이 시작되던 6개월 전후에는 병원만 들어서면 울더니 이제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. 주사도 맞을때만 울고 뚝! 그친다ㅎ
돌 전 아가라고 2번에 나눠맞아야 한다는데 덕분에 접종비는 두배가 되었다 ㅜ
2만5천원씩 2회라니 정말 ㅎㄷㄷ
집가까이에 보건소가 없는 것이 참 아쉽다.
어제부터 이유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!
무른밥을 먹는다. 여전히 아주 잘 받아먹는다.
무럭무럭 크는 우리 이쁜이~, 곧 엄마키를 따라잡으려 한다 ㅋㅋ
처음 낮가림이 시작되던 6개월 전후에는 병원만 들어서면 울더니 이제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. 주사도 맞을때만 울고 뚝! 그친다ㅎ
돌 전 아가라고 2번에 나눠맞아야 한다는데 덕분에 접종비는 두배가 되었다 ㅜ
2만5천원씩 2회라니 정말 ㅎㄷㄷ
집가까이에 보건소가 없는 것이 참 아쉽다.
어제부터 이유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!
무른밥을 먹는다. 여전히 아주 잘 받아먹는다.
무럭무럭 크는 우리 이쁜이~, 곧 엄마키를 따라잡으려 한다 ㅋㅋ